원·달러 환율, 장 초반 올라…지정학 리스크로 위험회피 심리↑(상보)
1310원대 중반 등락
15일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3원 오른 1316.8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와 같은 1313.5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 초반 1310원대 중반에서 등락 중이다.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에 따라 위험회피 심리가 커진 영향으로 상승압력을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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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이 미국과 영국이 예멘의 반군인 후티를 추가 공격하면서 중동에서는 지정학적 긴장이 커졌고, 대만 대선에서는 친미·독립 성향인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칭더 후보가 총통으로 뽑히면서 중국과의 관계 악화 우려가 확대됐다.
박유진 기자 gen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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