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근거 마련한 우주항공청, 조속히 개청돼야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이 9일 ‘우주항공청 설치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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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경남을 점찍어 두고 발의되었던 동 법률안이 오랜 기간의 진통 끝에 결실을 맺었다. 우리 지역민과 경제계는 수차례 건의문을 발송했고, 국회를 직접 찾아 호소하며 지역의 하나 된 목소리와 힘을 보여주었기에 그 결과가 더욱 값지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우주항공청이 하루빨리 지역 내에 개청돼 우리나라 우주산업의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앞당기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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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우주항공청 설치 특별법의 통과를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어주신 상공인, 지역민 여러분! 그리고 국회에서 더 큰 목소리를 내어주신 우리 지역 국회의원 여러분! 지역 사랑의 열의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는 지역균형발전과 지역 성장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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