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 여성 참여자를 위원 구성

전남 무안경찰서(서장 김정완)는 4일 군민과 함께하는 참여 치안의 일환으로 ‘무안 여성 일상 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안 여성 일상 지킴이’는 여성단체 및 여성 보호 시설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대학 인권지원센터, 총여학생회 등 무안군에 거주하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 여성 참여자를 위원으로 구성했다.

‘무안 여성 일상 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들과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안경찰서]

‘무안 여성 일상 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들과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안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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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날로 증가하고 있는 성폭력이나 스토킹 등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예방대책을 추진하면서 여성 안전 정책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민간참여율 통한 현장 치안 활성화를 위해 꾸려졌다.


앞으로 무안 여성 일상 지킴이는 경찰의 든든한 치안 파트너로서 여성 대상 범죄예방 정책에 관한 의견 제시 및 치안 불안 요소 피드백, 사회적약자 발굴·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간담회에 참가한 여성긴급전화 팀장은 “경찰과 교류를 통해 가정폭력 등 위기 여성을 대상으로 실질적 도움 방안 등을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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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완 무안경찰서장은 “민간 협력을 통한 참여 치안 방안을 지속해서 추진해 군민이 안전한 무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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