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교육지원청, 반도체특화모델 선도교육청 선정
중·고생 대상 교육프로그램 제공
경기도 이천시는 이천교육지원청이 '2024년 경기공유학교 반도체 특화모델 연구개발(R&D) 선도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이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의 이해와 대학 연계 학생 주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4기수에 걸쳐 80명이 참여하게 된다.
시는 이천교육지원청, 두원공과대학교,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반도체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해 시의 전략산업인 반도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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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은 "경기공유학교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이천교육지원청과 함께 협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이천시가 반도체 인재 양성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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