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지난 1년 6개월의 도정 업무를 마무리하고 4일 퇴임했다.


김 부지사는 2022년 7월 11일 민선 8기 경남도 경제부지사로 임명돼 도내 산업과 경제 분야 활성화 업무를 맡아왔다.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퇴임식에서 그간의 소회를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청]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퇴임식에서 그간의 소회를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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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퇴임식 후 소관부서를 찾아가 그간 함께 일했던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진주 출신의 김 부지사는 1991년 제34회 행정고시 합격으로 공직에 입문해 경제수석비서관실 행정관, 세제실 법인세제과장,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경남도 경제부지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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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경남도에 사직원을 제출한 그는 오는 5일 자로 공식 퇴임한 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국민의힘 소속 진주지역 예비후보로 나설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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