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광주, 최대 생산실적 달성…스포티지 잘 나가네
기아 AutoLand광주가 지난해 내수 18만7968대, 수출 35만3132대, 총생산 54만1100대를 기록했다.
2014년 53만8896대, 2015년 53만3483대 이후 3번째로 연간 생산 50만대를 돌파했다. 2014년 이후 9년 만에 역대 최대 생산이다.
글로벌 시장의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스포티지, 셀토스, 봉고트럭 등 인기 차종의 판매 호조가 생산 실적을 견인했다.
대표 차종이자 글로벌 베스트셀링카로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스포티지의 누적 생산은 지난해 10월 기준 300만대를 돌파했다.
기아 AutoLand광주는 2004년 8월 2세대 스포티지를 2공장에서 처음으로 생산한 이래 2010년 6월 3세대 스포티지R 출시, 2015년 9월 4세대 The SUV 스포티지 선보였으며 2021년 7월부터는 5세대 스포티지를 생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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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 최대 생산을 밑거름 삼아 더욱 성장해 생산과 품질에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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