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학회 새 학회장에 최원석 서울시립대 교수
오는 13일 정기총회서 취임
제35대 한국세무학회장에 최원석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취임한다.
세무학회는 오는 13일 홍익대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학회장 이·취임식을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업무보고 및 올해 예산안과 차기 학회장 및 학회 임원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 제34대 정재연 강원대 교수가 학회장에서 이임하고, 제35대 학회장에 최 교수가 취임한다. 학술공로상, 삼일우수논문상, 우수발표상, 우수학회논문상, 심사상 시상도 이뤄진다.
이번에 임기를 마치는 정 교수는 "지난 1년간 한국세무학회를 이끌면서 학회장으로서 많은 감동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며 "세무학회가 조세 분야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상에 걸맞은 다양한 학술활동을 펼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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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무학회는 정기총회에 앞서 삼일회계법인과 공동으로 '2024년 개정세법 해설 워크숍'을 연다. 이 자리에서 서희열 강남대 교수가 '세무학의 정립과 교과과정의 현황'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세종=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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