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CES서 그린수소·리사이클링 혁신기술 소개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03,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7.02% 거래량 245,797 전일가 54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에코플랜트가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에 3년 연속 참가한다.
SK에코플랜트는 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SK그룹에서는 SK에코플랜트를 포함한 7개 멤버사가 ‘행복’(Inspire Happiness)을 주제로 참가한다.
SK에코플랜트는 SK㈜,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 E&S, SKC 등 멤버사와 공동으로 전시관을 꾸렸다. 기후 위기가 사라진 '넷제로(이산화탄소 순 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 세상의 행복을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 콘셉트로, 관람객들은 미래형 기차와 양탄자를 타고 인공지능(AI)으로 운세도 볼 수 있다. 전시관 규모는 1850㎡(약 560평)로, 지난해 보다 약 50% 더 넓어졌다.
SK에코플랜트는 전시관에 전기차 폐배터리를 비롯한 고부가 리사이클링 사업과 해상풍력?그린수소?그린암모니아?수소연료전지 등 에너지 솔루션 역량을 담았다. 예를 들어 기차에 탑승 체험하는 플랫폼 안전 펜스는 폐페트(PET)병을 재활용한 철근 대체재 'K-에코바', 바닥 구조물은 소각재를 재활용한 시멘트 대체재 'K-에코바인더'로 만들었다.
아울러 SK에코플랜트 아파트 폐기물 자동분류 솔루션 ‘피클(PICKLE)’과 현장 안전보건관리 플랫폼 ‘안심(안전에 진심)’이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각각 받았다.
‘피클’은 아파트, 빌딩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배출부터 분류, 자원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연결해 폐기물 처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안심’은 스마트폰을 통해 누구나 쉽게 안전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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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대표적인 재생에너지원인 해상풍력, 태양광과 연계한 글로벌 그린수소 사업을 비롯해 전기차 폐배터리 등 잠재력이 큰 산업 분야 가치사슬을 완비했다"며 "탄소 감축을 위한 에너지솔루션, 고부가가치 리사이클링, 디지털 기술 기반 사업 고도화 등 혁신 역량을 총동원한 사업을 동력으로 올해에도 견조한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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