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등과 AI 미디어 기술 MOU
AI 시대 스포츠 맞춤형 서비스 제공 목표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과 네이버, 아프리카TV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AI로 스포츠 하이라이트 신속하게 본다…SKT-네이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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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네이버, 아프리카TV와 함께 AI 미디어 기술 공동 활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사가 보유한 AI 미디어 기술을 공동으로 활용해 AI 시대에 걸맞은 스포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먼저, 시청자가 선호하는 팀과 선수들을 AI가 분석해 원하는 비디오 클립을 자동 추출해서 제공하는 AI 하이라이트의 공동사용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청자는 자신이 원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T의 경우 자사 애플리케이션인 '에이닷' TV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이닷은 농구, 배구, 야구 등을 실시간 중계하고 있다.


또한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에도 AI를 활용한다. 중계방송 내에서 광고를 트래킹해 광고의 빈도, 노출 시간을 측정해 광고비 정산을 AI로 자동 분석한다. 중계방송 광고를 자동으로 인식해 시청자를 타겟팅한 광고로 자동으로 바꿔주는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야구 시즌부터 시작해 골프, 농구, 배구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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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관계자는 "AI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스포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시청자에게 더욱 풍부하고 개인화된 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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