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신년사 "기존 사업 변혁…결과에 책임져야"
이병탁 상무보 작성·발표…공감경영 실천
코오롱그룹은 2일 온라인 시무식을 열고 2024년 경영 방향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신년사는 전년도 최우수 성과를 달성한 임직원에 주어지는 'One&Only상'을 받은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이병탁 상무보가 발표했다. 코오롱그룹은 2022년부터 탑다운 방식이 아닌 임직원이 신년사 작성과 발표에 참여하는 공감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 상무보는 "미래 기업가치 관점에서 현재 사업들을 트랜스포메이션(변혁)하고 우리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기회도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오롱그룹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각 사업들의 변혁과 새로운 사업기회 발굴 등 그룹의 미래가치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One&Only상'을 받은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이병탁 상무가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그룹
그러면서 "그룹 유 고스란히 담긴 지식경영 시스템인 ‘백서경영’이 더 큰 성과로 이어지도록 실제 사업 현장에서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진정성 있는 성찰과 실천을 강조하며 결과에 책임져야 한다"고도 했다.
코오롱 코오롱 close 증권정보 002020 KOSPI 현재가 64,700 전일대비 5,600 등락률 -7.97% 거래량 110,093 전일가 70,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39년 수입차 명가 코오롱, 인증 중고차로 영역 확장 코오롱그룹, ‘Axcellence 2026’으로 전방위적 탁월함 추구 [특징주]코오롱모빌리티그룹, 상장폐지 앞두고 23% 급락 그룹은 그 연장선상에서 지난 11년간 고유의 기업문화로 자리매김해온 '코오롱 공감' 경영 메시지 배지·팔찌 발표도 유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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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공감이란 각사가 자율경영·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해 성공을 이뤄가자는 코오롱의 경영 메시지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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