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VC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3곳 선정
DSC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벤처캐피털(VC) 블라인드 펀드를 운용할 위탁운용사로 DSC인베스트먼트와 IMM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사학연금 국내 VC 출자 규모는 총 450억 원 이내로 3곳의 위탁운용사에 각 15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지난달 25일부터 제안서를 접수 받아 1차 정량평가 실시 후 6개 숏리스트를 선정했다. 선정 운용사를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를 토대로 지난 14일 대체투자위원회의 정성평가를 거쳐 3곳의 위탁운용사가 최종 확정됐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사학연금 기금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지속적인 기금운용수익률 제고와 장기적 안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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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학연금은 지난해 VC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로 다올인베스트먼트와 LB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 4곳을 선정해 총 1000억원을 투자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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