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서 흉기 든 남성 인질극 … 경찰과 3시간여 대치 중
경남 사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인질극을 벌이며 경찰과 대치 중이다.
11일 사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7분께 사천시 사천읍의 한 아파트 6층에서 한 남성이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여성을 인질로 잡은 남성과 3시간여 동안 대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함께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아파트 1층에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