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험도 쌓고 학비도 마련...관악구 대학생 아르바이트 총100명 모집
일반전형 75명, 특별전형 25명...내년도 1월 2일부터 1월 29일까지 주 5일, 1일 6시간 근무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대학생들에게 행정업무 참여의 기회를 제공해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구에서 운영하는 일자리 프로그램이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일반전형(75명) ▲특별전형(25명)으로 나뉜다. 특별전형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내년도 1월 2일부터 1월 29일까지 주 5일, 1일 6시간(휴게시간 1시간 포함)씩 근무할 예정이다.
주요 업무는 구청, 동 주민센터, 보건소, 관악구시설관리공단, 관악문화재단 등에서 ▲민원안내 ▲자료정리 등 각종 행정업무 보조를 담당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모집 시작일(2023.12.1.)기준, 관악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국내 소재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교의 재학생, 휴학생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2월 8일 오후 6시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참여·예약→참여신청→행정접수)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구는 전산 프로그램을 활용해 무작위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 결과는 12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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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통해 관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이 구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사회 경험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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