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코스 ‘폭우’
하루씩 딜레이 6일 최종 6R 진행
이소미 선두, 장효준 4위, 성유진 9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 3라운드가 악천후에 발목이 잡혔다.


LPGA Q 시리즈가 열리고 있는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코스다.[사진제공=LPGA투어]

LPGA Q 시리즈가 열리고 있는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코스다.[사진제공=LPGA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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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는 2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코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3라운드가 폭우로 진행할 수 없게 됐다"면서 "하루씩 연기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일정이 밀리면서 이 대회는 오는 6일까지 108홀을 도는 강행군을 펼친다. 상위 20위까지는 내년 LPGA투어 출전권을 받는다. 21위부터 45위까지는 조건부 시드와 엡손(2부)투어 출전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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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라운드까지 이소미가 1타 차 선두(10언더파 133타)를 달리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통산 5승을 수확한 실력파다. 장효준 공동 4위(8언더파 135타), 성유진 공동 9위(7언더파 136타), KLPGA 다승왕 임진희가 공동 15위(6언더파 137타)에 포진했다. 홍정민 공동 44위(2언더파 141타), 이정은5와 강혜지, 신비 등이 공동 52위(1언더파 142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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