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네트워킹데이'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의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네트워킹데이'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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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30일 라마다프라자 수원 오키드홀에서 ‘경기도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메디라운드가 주관한 이 날 행사는 도내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및 유치회사 관계자와 국제 의료코디네이터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가 사전 신청받은 의료기관 및 유치회사와 인도네시아, 홍콩, 중국 현지업체가 각각 연결돼 파트너십 미팅과 현지마케팅 및 컨설팅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또 경기도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실시한 ‘경기도 국제 의료코디네이터 양성과정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병원에서 필요로 하는 언어권 별 코디네이터 채용 상담도 마련됐다.

엄원자 경기도 보건의료과장은 "이번 네트워킹데이는 국제 의료사업의 주요 구성요소인 의료기관, 유치회사, 국제 의료코디네이터 들이 오프라인에서 만나 서로 정보를 교류하고 네트워크 강화와 인재 채용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한 자리"라며 "의료기관·유치업체·국제 의료코디의 유기적인 협업으로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해 경기도 외국인 환자 유치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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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기도에는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470곳이 활동 중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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