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새남원라이온스클럽(회장 이상길)은 지난 27일 어려운 이웃에게 주거환경 개선 및 물품봉사사업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 도통동에 거주하는 뇌전증을 앓고 있는 엄마와 함께 사는 가정에 샤시 수리 및 전기장판과 쌀을 전달했다.

새남원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7일 어려운 이웃에게 주거환경 개선 및 물품봉사사업을 진행했다.[사진제공=남원시]

새남원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7일 어려운 이웃에게 주거환경 개선 및 물품봉사사업을 진행했다.[사진제공=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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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배우자가 허리 아파 거의 누워서 생활하고 매일 파지,캔 등을 주워 생활하는 가정에 냉장고 275L와 쌀을 전달했으며 코로나19 여파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형제가정에 옷, 신발을 후원했다.

이상길 회장은 “겨울이 돼 감기 환자도 증가하고 날도 많이 추워져서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새남원라이온스 회원들과 즐겁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새남원라이온스클럽은 해마다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도배, 장판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 및 쌀, 라면 등의 생활용품 등의 기부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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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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