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이 자녀의 올바른 성장과 건강한 가족관계 구현을 위한 ‘학부모 행복학교 10기’ 연수를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1차 연수는 오는 12월 9일 오전 10시 부산교육연구정보원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연수에는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나와 ‘인공지능 시대, 미래 교육에 맞는 우리 아이 교육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정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의 영향력이 최소화되는 인문·사회·문화·예술 분야를 잘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는 자녀 교육법에 대해 알려준다.

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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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연수는 오는 12월 21일 오후 2시 성원아트홀에서 열린다. 박석신 작가와 정진채 가수가 초청돼 ‘2023년을 보내는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주제로 힐링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들은 올 한해를 되돌아보며 좋았던 일과 슬펐던 일을 함께 나누고 이를 그림·음악으로 표현해 참가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학부모지원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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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시 교육청 학생학부모지원과장은 “이번 연수에 관심 있는 많은 분이 참석해 미래 시대 자녀 교육정보를 얻고 힐링의 시간도 가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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