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역도부, 김자현 선수 인상 91㎏로 대회 신기록 수립
‘제20회 전국춘계대학생역도
선수권대회’서 메달 22개 획득
경남대학교 역도부는 최근 충남 서천군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춘계대학생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우선 -81㎏급에 출전한 김자현(체육교육과 1) 선수와 -109㎏급에 출전한 이형민(스포츠과학과 4) 선수는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하며 금빛 바벨을 들어 올렸다. 특히 김자현 선수는 인상에서 종전 90㎏에 1㎏을 더한 91㎏을 들며 대회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어 -96㎏급에 출전한 김동욱(체육교육과 2) 선수는 인상·합계 3위, 용상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81㎏급에 출전한 하영수(스포츠과학과 3) 선수와 -102㎏급에 출전한 유동성(스포츠과학과 2) 선수는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각각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71㎏급에 출전한 강채연(스포츠과학과 2) 선수와 -89㎏급에 출전한 최승현(체육교육과 2) 선수는 인상·합계 2위, 용상 3위를 기록하며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각각 획득했다. -71㎏급에 출전한 박예인(체육교육과 3) 선수는 용상에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실업역도연맹과 충남역도연맹, 서천군역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서천군과 서천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경남대는 총 22개의 메달과 더불어 1개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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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부 진영삼 감독은 “매번 훈련에 열정적인 자세로 임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역도부에 많은 관심과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경남대 박재규 총장과 김창윤 학생처장 그리고 한마가족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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