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이 20일 스타필드 수원 개장에 따른 교통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20일 스타필드 수원 개장에 따른 교통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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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이 오는 12월 개장을 앞둔 ‘스타필드 수원’과 관련해 교통 대책 마련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스타필드 수원 오픈 예정 대비 교통개선대책 보고회’에서 "스타필드 수원 개장에 따라 혼잡이 예상되는 곳곳에 CCTV를 설치해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현장 안내요원에게 연락해 신속하게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플래카드 등 홍보물과 모든 SNS 수단을 활용해 교통개선대책을 안내해 차량을 운행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삼운회 교통봉사대, 수원시중부모범운전자회 등과도 협조해 교통 대책을 마련하자"고 덧붙였다.


스타필드 수원은 장안구 수성로 175에 건립된 복합 쇼핑몰로 올해 12월 이마트트레이더스를 시작으로 내년 1월 쇼핑몰, 3월 스파시설을 단계별로 개장한다.

스타필드 수원은 이에 따라 진입 차로를 추가로 조성하고, 교통신호 스마트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교통혼잡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인근 교차로 19곳에는 차량 유도 인력과 신호수를 배치한다. 주차장은 스타필드 내 주차면 3328면을 비롯해 대유평 지하 주차장, 인근 임시 주차장 등 총 5990면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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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버스 노선 3개 노선을 증설하고, 4개 노선은 연장하기로 했다. 임시 주차장에서 스타필드 수원을 왕복하는 자체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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