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규 과기정통부 차관 "알뜰폰 요금제 확대 필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와 요금제 선택권 확대를 위해 알뜰폰 시장에 요금제 출시 확대를 주문했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2차관은 17일 서울 종로구 알뜰폰스퀘어에 방문해 최근 발표한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박 차관은 이날 알뜰폰 요금제 출시 현황을 확인하고 알뜰폰 이용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 업체들로부터 음성전화, 데이터, 문자 사용량에 맞춘 최적의 알뜰폰 요금제를 추천받기도 했다.
박 차관은 "국민의 가계통신비 부담 절감을 위해 보다 가성비 높은 알뜰폰 요금제의 출시가 확대될 필요가 있다"면서 "과기정통부는 이를 위해 도매제공 의무제도 상설화, 중소·중견 알뜰폰사업자 전파사용료 감면 등 필요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최근 두 차례에 걸쳐 5G 요금체계를 개편하며 국민의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와 요금제 선택권 확대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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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엔 3만원대 5G 요금제 최저구간 신설 및 소량 구간 세분화 정책과 5G 단말기로 LTE 요금제에 가입이 가능토록 개선하는 내용이 담긴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을 내놓기도 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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