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노브랜드·수국건설, 경주시에 장학금 기탁 … “지역인재 키워달라”
농어촌공사 경주지사도 장학금
주낙영 “어려운 인재들에 사용”
‘다온’(대표 이병현)에서 지난 16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경주시 천북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온은 건설업으로 시설물 유지관리, 미장방수조적 공사, 금속구조물 창호공사, 도장공사, 실내건축 공사, 철골과 관련 구조물 공사 등을 하고 있다. 이병현 대표는 “지역 출신 학생들이 장학금을 발판 삼아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 육성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노브랜드 경주 용강점(대표 노완성)도 이날 장학금 500만원을 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마트 자체 브랜드인 노브랜드 경주 용강점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매달 2·4번째 일요일은 휴무이다.
노완성 대표는 “지역 상생 차원에서 지역 사회에 얻은 이익을 다시 지역에 환원해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고자 경주시장학회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꾸준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또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지사장 이관우)에서 지난 16일 장학금 300만원을 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경주시 황오동에 소재한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평소 지역 내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9년에도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었다.
이관우 지사장은 “지역 출신의 우수한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국종합건설(대표 이상문)도 장학금 500만원을 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수국종합건설은 2014년 8월에 설립됐다.
이상문 대표는 “지역 후배들이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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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주시장학회 이사장(주낙영 경주시장)은 “자라나는 학생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준 수국종합건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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