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가 베트남으로 간 까닭?… 울산소방본부, 소방차량 무상양여
울산시 자매도시 칸호아성에 5대 지원
내용연수 경과 차량 재정비해 현대화
울산에서 활약하던 소방차가 베트남으로 가 다시 재난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는다.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이재순)는 15일 베트남 칸호아성에 내용연수가 경과한 소방차량 5대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무상양여사업 목적은 내용연수는 지났지만 도움이 필요한 국가에 사용 가능한 장비를 보내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고 현지 재난대응 시스템의 현대화를 지원하는 일이다.
이번 무상양여사업은 울산소방에서는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관이 협력했다. 울산소방본부에서 차량을 제공하고 현대미포조선에서 운송한다. 또 신정개발특장차에서 차량정비와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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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이번 무상양여 사업이 자매도시 간 우호증진과 수혜국의 재난 대응 체계를 현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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