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영랑호리조트 흡수합병 결의
합병 승인 임시 주총 내달 22일 개최
신세계그룹 신세계건설이 재무안정성 강화를 위해 신세계영랑호리조트를 흡수 합병하기로 했다.
신세계건설은 이사회를 통해 흡수 합병을 결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신세계건설이고 신세계영랑호리조트는 소멸하는 방식이다. 신세계건설 측은 이번 결정으로 약 650억원 규모 자본이 확충돼, 기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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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법인과 피합병법인의 최대 주주인 이마트는 현재 신세계건설 지분 42.7%, 신세계영랑호리조트 지분 100%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합병이 완료되면 이마트의 신세계건설 지분은 42.7%에서 70.46%로 높아진다. 합병 승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는 다음 달 22일 열리며, 합병기일은 내년 1월 25일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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