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사회진입 및 자립 능력 키워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진입을 돕기 위한 운전면허취득 ‘뛰뛰빵빵 잡(JOB)아라’ 프로그램을 지난 6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에 등록된 18세 이상의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 능력을 키우고 사회진입을 돕기 위해 교통안전교육과 학과 시험, 기능시험, 도로 주행에 대한 학원비를 지원해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제공=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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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0월 고흥 자동차 운전전문학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원비 일부를 지원해 학교 밖 청소년들 3명을 시작으로 앞으로 12월까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복학, 검정고시 합격 등을 통한 학업 복귀, 직업 체험 및 자격증 취득으로 사회진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라며, “이번 과정이 청소년들이 원하는 직종에 취업할 수 있는 발판이 돼 취업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학업 지원, 진로 지원, 직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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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정우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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