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총리 표창, 재지정 평가 면제 인센티브도

서울 서대문구가 교육부로부터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뒤 이성헌 구청장(가운데)과 관계 부서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대문구청)

서울 서대문구가 교육부로부터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뒤 이성헌 구청장(가운데)과 관계 부서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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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최근 실시한 ‘2023년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평가 통과와 함께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재지정평가는 3년 주기로 실시되는데 올해는 전국 5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각각 3개 영역(평생교육 사업 추진체계, 사업 운영, 사업 성과) 20개 세부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서대문구는 ‘한 사람을 위한 학습도시’란 중장기 비전으로 도시형 소규모 학습공동체 활성화,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 자체 평생교육 질 관리 프레임 운영, 학습자 만족도 제고 노력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교육부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3년 뒤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도 면제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는 서대문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5곳뿐이다.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서대문구는 지난해 10월에도 교육부로부터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특별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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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우수 평생학습도시로서 주민 삶에 밀착된 평생교육 사업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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