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균형발전 최우선 과제는 '교통 인프라'
시, 균형발전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 화성시는 30일 열린 화성시 균형발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균형발전 현황조사 및 지표설정' 연구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 2월부터 화성시 균형발전의 현 상태를 진단하는 기초 조사를 중점으로 추진된 용역이다.
시는 용역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 우선적인 추진이 필요한 분야로 ▲교통 인프라 ▲문화여가관광 ▲복지 ▲교육 등이 꼽혔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시 균형발전의 로드맵이자 종합계획인 '화성형 균형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권역별 특화과제 발굴, 관련 자치법규를 정비하는 등 균형발전의 체계적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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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에 시민, 전문가, 행정으로 구성된 균형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담 조직인 균형발전담당관을 신설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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