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킨텍스에서 열린 '평택항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6일 킨텍스에서 열린 '평택항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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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6일 고양 킨텍스에서 평택항 포럼을 개최했다.


경기도는 이날 킨텍스에서 해운·항만·물류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기도 평택항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해운물류항만업계 위기 극복을 위한 내년 글로벌 공급망 변화 전망과 선사·포워더·화주 간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한종길 성결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해운 항만 시장 여건 분석 및 평택항 대응 방안 ▲2024년 글로벌 공급망의 변화 전망 ▲평택항 수소 인프라 구축 방안 등 3개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경기도 평택항의 미래’를 주제로 김근섭 KMI 본부장, 김형태 박사, 이기열 수요예측센터장, 우종균 동명대 교수, 정태원 성결대 교수, 임삼섭 장금상선 상무 등이 참여해 평택항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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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평택항은 37년의 짧은 역사 속에 빠른 성장을 이뤘다"며 "앞으로 ‘수소 기반 탄소중립 항만’으로 지속가능한 미래형 항만의 상징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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