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판매업자 수 118개…전분기보다 3개 감소
올해 3분기 다단계판매업자 수가 총 118개사로 나타났다. 전분기보다 3개사가 줄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올해 3분기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9월 말 기준 다단계판매업 등록업체는 117개사다. 3분기 중 신규등록 3건, 폐업 5건, 등록말소 1건, 상호·주소·전화번호 변경 8건 등 총 17건의 변경사항이 발생했다.
분기별 다단계 판매업자 수를 보면 2022년 3분기 118개, 2022년 4분기 119개, 2023년 1분기 118개, 2023년 2분기 120개, 3분기 118개로 120개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3분기 중 신규등록한 업체는 키아리코리아, 코다코바이오, 라이프웨이브코리아 3개 업체다. 이 업체들은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과 신한은행 부산금융센터와의 채무지급보증계약을 통해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체결했다. 이 외 아이시냅스, 앤트리, 이너앤, 영진, 지오앤위즈 등 5개 업체는 폐업했다. 퀄리빙은 등록말소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공정위는 “다단계판매업자와 거래하거나 다단계판매원으로 활동하려면, 거래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피해예방을 위해 해당 사업자의 다단계판매업 등록, 휴·폐업 여부와 같은 주요정보들을 꼭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종=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