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평등한 캠퍼스 문화 형성을 위한 '2023 인권센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과기대 인권센터 캠페인.[사진제공=서울과기대]

서울과기대 인권센터 캠페인.[사진제공=서울과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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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서는 교내 구성원들의‘의사소통의 권리 증진’과 ‘인권감수성 점검’을 목적으로 ▲AAC(보완대체의사소통) 의사소통판 만들기 ▲인권감수성 테스트 ▲인권센터 홍보물 배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의사소통판 만들기 캠페인에서는 언어로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의 의사소통 권리 보장을 위한 AAC 시스템을 알리고, 캠퍼스 내에서 이를 확대·활용하는 방안을 함께 찾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인권감수성의 의미를 깨닫고 자신의 인권의식 수준을 체크해 볼 수 있는 인권감수성 테스트 역시 긴 대기줄을 형성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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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인권센터는 2019년 성평등상담실을 확대·개편해 설치된 이래 학내 구성원들의 인권인식 향상과 모두가 평등한 캠퍼스 조성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최태원 기자 skk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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