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원, 논산시·장성군 공사 중단 건축물 환경 개선 시범사업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8월부터 국토교통부, 논산시, 장성군과 함께 '공사 중단 건축물 환경 개선 시범사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시범사업은 공사 중단으로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의 안전관리 지원을 통해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 중단 건축물은 건축법 또는 주택법에 따라 건축 또는 대수선 중인 건축물로, 실태조사를 통해 공사 중단 기간이 2년 이상으로 확인된 것을 대상으로 했다.
부동산원은 안전관리를 위한 가울타리를 설치했으며, 논산시·장성군은 관계자 동의 등 행정 지원과 향후 유지·안전관리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이 중 논산시 가울타리에는 인근 강경산양초 학생들과 교직원, 국토부·부동산원 임직원 등 60여명이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했다.
현재 부동산원은 공사 중단 건축물 정비지원기구로서 정비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정비계획 수립, 철거비 및 토지·건축물 시가 수준 추정 자료 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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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부동산원 산업지원본부장은 "공사 중단 건축물의 안전관리와 정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자체 지원 방안을 마련해 효율적인 안전관리 및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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