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 성공 브랜드…후속 유통 적극 연계

와디즈(대표 신혜성)는 백화점, 홈쇼핑, 라이브커머스, 해외플랫폼 등을 활용해 중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와디즈는 펀딩 성공 브랜드의 후속 유통을 연결하는 '와디즈트레이더스' 원스톱 서비스로 중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돕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와디즈, 중소브랜드 후속 유통 원스톱 지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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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뷰티 제품 '녹탄팩'은 와디즈 펀딩으로 품질을 검증받고 현대홈쇼핑에 진출해 동시간대 평균 매출 2배 이상을 올렸다. 싱가포르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과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며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도 제품을 알렸다. 또 밀폐 용기 브랜드 '데펜소'는 와디즈를 통해 12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후 유명 인플루언서와 공동구매로 수억원이 넘는 성과를 올렸다.

자회사 와디즈파트너스가 선정한 스타트업 5개 업체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연계 매칭 융자 사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와디즈파트너스는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진행하는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 융자’ 사업 주관기관 중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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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섭 와디즈파트너스 총괄 이사는 "와디즈펀딩과 스토어에서 성공한 중소브랜드가 다양한 유통 채널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을 하고 있다"며 "롯데홈쇼핑 등 업무협약을 맺은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중소상공인을 돕는 실질적인 판로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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