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과 남강변 일원, 안전관리
교통 문제·바가지요금 대책 등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오는 8일 개막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펼쳐지는 진주성과 남강변 일원에서 축제 준비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조 시장은 10월 축제 주관단체 관계자와 국 소장 등 20여 명이 함께 행사장을 돌며 임시주차장 설치, 셔틀버스 운행, 유등 및 각종 시설물 설치, 행사장 공간배치, 관람 동선, 방역, 환경 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현장 추진 상황을 일제 점검했다.

조규일 시장이 진주성과 남강변 일원 축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이 진주성과 남강변 일원 축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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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축제 기간 중 오는 8일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드론 라이트 쇼에 대비해 초혼점등식 장인 ‘망경동 수상 특설무대’, 관람석, 부교, 소망 등 터널 및 김시민 호 선착장 물빛 나루 쉼터 등의 안전성에 대한 꼼꼼한 현장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올해 2월부터 준비해온 ‘안전관리 및 인파 밀집 시뮬레이션 연구용역’ 결과를 이번 10월 축제에 반영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장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대책도 착착 마무리하고 있다.


축제 주관단체와 진주시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제기된 개선사항을 개막 전까지 완벽히 보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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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시장은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과 빈틈없는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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