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회 ‘베테랑의 부활’…“2년 4개월 만에 우승”
iMBank 오픈 FR 9언더파 몰아치기
GS칼텍스 매경오픈 이후 우승 신고
코리안투어 통산 5승째…상금 1억원
베테랑 허인회의 ‘부활 우승’이다.
그는 24일 경북 칠곡 파미힐스 컨트리클럽(파71·7194야드)에서 막을 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iMBank 오픈(총상금 5억원) 4라운드에서 9언더파를 몰아쳐 4타 차 대승(20언더파 264타)을 일궜다. 허인회는 2021년 5월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이후 2년 4개월 만에 통산 5승째를 거두며 우승 상금 1억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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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는 변진재, 윤상필과 함께 2타 차 공동 선두로 출발해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쓸어 담는 퍼펙트 플레이를 자랑했다. 1번 홀(파4) 버디와 3~4번 홀 연속 버디에 이어 다시 8번 홀(파3) 버디로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후반에도 11번 홀(파4) 버디 이후 13~15번 홀 3연속 버디로 경쟁자들의 추격에서 벗어났고, 17번 홀(파4)에서 우승을 자축하는 버디를 적어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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