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근대5종 대표팀 전원 '결승행'
24일 결승전 열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선 남자 근대5종 대표팀 4명 전원이 무난히 결승에 올랐다.
전웅태(광주광역시청)는 22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준결승 A조 경기에서 1146점을 획득, 조 15명 중 3위에 이름을 올리며 결승에 진출했다.
근대 5종은 한 명의 선수가 펜싱, 수영, 승마, 레이저 런(육상+사격)을 모두 치르는 경기다. 첫날 펜싱 랭킹 라운드가 열린 뒤 준결승에서 18명을 추려 결승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가 22일 중국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준결승에서 레이저런(육상+사격)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이날 남자 근대5종 준결승에선 29명 가운데 결승에 나설 18명이 가려졌다. 전웅태와 함께 남자 준결승 A조에서 경기한 정진화(LH)는 1127점으로 5위에 올라 결승에 안착했다.
준결승 B조 경기에선 서창완(전남도청)과 펜싱 랭킹 라운드 1위였던 이지훈(LH)이 나란히 1137점으로 2, 3위에 올라 결승에 나서게 됐다.
이번 대회 근대5종은 개회식(23일) 다음 날인 24일 남녀 결승전이 열려 개인전과 단체전에 걸린 메달 주인공이 모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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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태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이어 남자 개인전 2연패를 노리며, 당시 은메달을 땄던 이지훈 등도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 여자부에 김선우(경기도청), 김세희(BNK저축은행), 성승민(한국체대), 장하은(LH)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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