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두산에너빌리티, 사내대학 ‘10년 더’ 함께
계약학과 운영 기간 연장 협약 체결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두산에너빌리티가 계약학과 운영 기간을 10년 연장하기로 했다.
지난 21일 대학에 따르면 창원대와 두산에너빌리티는 계약학과 운영기간 연장에 대한 변경 계약을 맺었다.
계약학과란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를 키우고 직원 재교육·직무능력향상 교육을 하기 위해 대학과 산업체가 계약에 따라 설치하는 학위 과정이다.
협약식에는 창원대 이강주 연구산학부총장과 두산에너빌리티 박칠규 전무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2013년에 체결했던 설치 및 운영 계약에서 운영 기간이 10년 더 연장됐다.
박 전무는 “그동안 학사학위를 취득한 사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회사의 인재 양성 목표에도 잘 부합되는 결과를 가져와 10년 연장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이 산학부총장은 “지금까지 10년 동안 모범적으로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