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2000만원, 웹혁신 아이디어 공모 10월4일 마감
유명 스타트업 대표 멘토단, 참가자와 직접 만남

대한민국 웹혁신을 이끌 청년빌더 선발을 위한 오디션이 서울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 마감은 10월4일까지다.


사단법인 에스디지유스는 오는 11월2일 서울 한국외국어대에서 열리는 ‘2023 청년빌더 오디션’ 피날레 행사를 앞두고, 청년빌더 선발을위한 웹서비스 사업계획서를 10월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청년빌더는 웹2.0·3.0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인 웹(앱)서비스를 고안하고 이를 구현해낼 역량을 갖춘 젊은 IT 개척자를 의미한다.

(사)에스디지유스가 주최·주관하는 청년창업 장려 프로젝트 ‘2023 청년빌더 오디션’은 서울특별시의회,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등이 후원한다. 웹3.0 분야 글로벌 대표 기업 니어코리아와 웹3.0 분야 인큐베이터 넥스트에이지 등도 후원사로 참여한다. 의회 전문 미디어 어셈블리인사이더는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다. (사)에스디지유스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 법인이다.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 활동하는 청년 중심의 국제 NGO이다.


청년빌더 오디션에 참가하려는 팀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응모 주제는 웹2.0·3.0 기반의 활용 가능한 서비스로 혁신 기술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부문은 공공 부문과 일반서비스 부문으로 나뉜다. 공공 부문을 선택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서류심사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참가는2~5명으로 팀을 구성할 수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단, 팀원 중 1명 이상은 39세 이하여야 한다. 대학 창업팀이나 창업동아리, 시드 단계 스타트업이 주로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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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규모는 2000만원으로 웹서비스 공모전 중 최고 수준이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5개 프로젝트팀에게는 멘토 기업 우선 투자 심사권, 취업 기회 등을 제공한다. 5개 프로젝트팀은 11월2일 한국외국어대 서울캠퍼스 무대에서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수상 여부를 다툰다.


남승률 기자 nam9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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