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경찰청장은 22일 세종남부경찰서 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해 공사관계자와 보육교사, 소속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표했다.
경찰청은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해소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국 경찰관서에 직장어린이집 약 100개소 확충을 추진 중이다. 이번에도 5년간의 건축사업 일정을 마무리하고 16개소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현재 모두 85개소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2025년에도 18개소가 추가로 개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원한 세종남부경찰서 등 전국 16개 경찰서 어린이집은 모두 1280명의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보육실, 공동 놀이실, 조리실, 원장실, 교사실, 교재 교구실, 야외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대표로 개원식을 한 세종남부경찰서는 보육정원 60명으로, 건축 전체 면적은 78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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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청장은 “가정에서의 행복과 안정감은 결국 국민 안전과 직결된다”면서 “직장어린이집뿐만 아니라 수련원 확충, 유연근무제 확대 등을 통해 가정과 직장에서의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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