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해임건의안이 21일 국회에서 가결된 가운데,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필귀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이원영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서 "295표 중 175표로 가결. 사필귀정이다"라며 "어떻게 세운 대한민국인데, 나라를 망치는 책임을 누군가는 져야 한다. 무너지는 대한민국을 받쳐 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2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0회 국회(정기회) 제8차 본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의 해임건의안이 총 투표 수 295표 중 가 175표, 부 116표, 기권 4표로서 가결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2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0회 국회(정기회) 제8차 본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의 해임건의안이 총 투표 수 295표 중 가 175표, 부 116표, 기권 4표로서 가결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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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한 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상정, 표결에 돌입한 결과 총 투표 수 295표 중 가 175표, 부 116표, 기권 4표로 가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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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해임건의안이 가결된 것은 헌정사상 최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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