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한·인니 수교 50주년 행사 양국서 개최
전시·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문화축제 등 진행
12년째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
양국 교류 활성화 가교 역할
KT&G KT&G close 증권정보 033780 KOSPI 현재가 181,0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1.57% 거래량 263,330 전일가 178,2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KT&G, 실적·배당 쌍끌이…글로벌 큰 손 잇따라 러브콜 기업가치 제고 공시 누적 718사…지난달 130사 신규 합류 KT&G, '해외사업' 대박…1분기 매출 1.7조원 는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서울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열린 연합 전시회(COLORS OF THE WIND)가 지난 14일까지 열렸다. 양국 신진작가 10명이 작품 총 70여점을 선보인 전시에는 관람객 1600여명이 다녀갔다. 일부 작품은 다음 달 27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는 이달 중 현지 대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원하는 '상상창업스쿨'을 개최한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대학생에게 한국 스타트업 벤치마킹과 인큐베이팅 등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4년 현지에 개관한 'KT&G 한국어학당'에서는 다음 달 중 문화체험과 공연 관람 등으로 구성된 '한국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현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과 취업,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해온 '상상유니브 인도네시아'도 한국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상상페스타'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약 2억8000명으로 세계 4위 규모다. 면적 기준 세계 15위 규모의 영토(약 190만㎢)와 다양한 천연자원도 보유하고 있어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나라로 평가된다. KT&G는 2012년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와 10년 넘게 문화교류·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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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양국의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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