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28개사 대표 참석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13일 서울 마포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공항 산업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훈 공사 공항산업연구원장을 비롯해 공사와 협력관계에 있는 중소기업 28개사 대표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와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R&D(연구개발) 사업의 성과공유 및 상호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됐다. 인천공항 공동 R&D 사업 및 테크마켓 플랫폼 운영현황 공유, 중소기업 종합지원제도 안내, 성과공유 및 의견청취 등의 순서로 행사가 진행됐다.

지난 13일 서울 마포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공항산업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해 열린 ‘인천공항 상생플러스 간담회’에서 이재훈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산업기술연구원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 및 임직원, 공사와 협력관계에 있는 중소기업 28개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지난 13일 서울 마포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공항산업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해 열린 ‘인천공항 상생플러스 간담회’에서 이재훈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산업기술연구원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 및 임직원, 공사와 협력관계에 있는 중소기업 28개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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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청취 시간에는 “중소기업이 직접 제안하는 방식의 신기술 공동 R&D 사업과 기술실증 지원사업(인천공항 테스트베드)을 확대해 달라”는 등 다양한 건의가 있었다. 이에 대해 공사는 “참석기업의 의견을 검토해 향후 해당사업의 확대시행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며, 신기술 개발과 기술실증 완료 후에는 해당기술의 국내외 홍보 및 판로개척도 지원함으로써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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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최근 전 세계적인 항공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공항산업 분야 신기술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제도를 확대하고 인천공항 인프라를 테스트베드로 제공함으로써 민간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하고 해외판로 개척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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