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역 부근 선로서 보수장비 이탈

수도권 지하철 4호선 범계역 부근에서 선로보수 장비가 선로에서 이탈하는 사고가 났다.


5일 오전 3시50분께 선로보수 장비가 범계역에서 금정역으로 이동하던 중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 보수장비 사고…한때 열차 중단·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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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다친 사람이나 시설물 파손은 없었지만 궤도를 이탈한 장비를 이동시키고 선로 이상 유무를 점검하는 데 시간이 걸려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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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행은 범계역에서 금정역까지 운행이 중지됐고, 상행선 운행도 지연됐다가 오전 8시30분께 양방향 모두 정상화됐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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