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수송 버스' 빗길 미끄러진 트럭과 추돌…20여명 부상
버스 운전자 중상, 생명 지장 없어
중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고속도로에서 트럭과 추돌해 2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오후 2시40분께 경부고속도로 서초IC 부근에서 버스와 화물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버스 운전자 1명이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에 타고 있던 교사 1명과 학생 19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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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2차로를 달리던 8.5t 트럭이 빗길에 좌측 버스전용차로로 미끄러지면서 뒤따르던 버스가 트럭 뒷범퍼 부분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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