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걱정 없게"…합동순찰 나선 정명근 화성시장
동탄호수공원, 성범죄자 주거지 야간 순찰
"민·관·경 협업으로 범죄 사전 예방 앞장"
정명근 경기도 화성시장이 12일 동탄호수공원 야간 합동 순찰과 성범죄자 주거지 주변에서 특별 치안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흉악 범죄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합동 순찰에는 정 시장과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 변창범 화성동탄경찰서장, 김원식 화성서부경찰서장, 화성시의원, 자율방범순찰대, 모범운전자회 등 민간봉사단체 등이 참여했다.
정 시장 일행은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동탄호수공원 합동 순찰에 이어 봉담읍 성범죄자 박병화 주거지 인근으로 이동, 인근 치안 상태 및 안전 위해요소 등을 점검했다.
정 시장은 “앞으로도 민·관·경이 협업체제를 유지해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치안·행정 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앞서 정 시장은 이날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자율 방범 활동에 기여한 동탄7동 자율방범대와 모범운전자회 회원에 표창장을 수여하고 이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