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호수공원, 성범죄자 주거지 야간 순찰
"민·관·경 협업으로 범죄 사전 예방 앞장"

정명근 경기도 화성시장이 12일 동탄호수공원 야간 합동 순찰과 성범죄자 주거지 주변에서 특별 치안 활동을 실시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동탄호수공원 야간 순찰 중 산책을 나온 시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정명근 화성시장이 동탄호수공원 야간 순찰 중 산책을 나온 시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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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 순찰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흉악 범죄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합동 순찰에는 정 시장과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 변창범 화성동탄경찰서장, 김원식 화성서부경찰서장, 화성시의원, 자율방범순찰대, 모범운전자회 등 민간봉사단체 등이 참여했다.


정 시장 일행은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동탄호수공원 합동 순찰에 이어 봉담읍 성범죄자 박병화 주거지 인근으로 이동, 인근 치안 상태 및 안전 위해요소 등을 점검했다.

정 시장은 “앞으로도 민·관·경이 협업체제를 유지해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치안·행정 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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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 시장은 이날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자율 방범 활동에 기여한 동탄7동 자율방범대와 모범운전자회 회원에 표창장을 수여하고 이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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