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와 기술보증기금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석자들이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와 기술보증기금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석자들이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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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는 7일 경기도 성남시 협회 대회의실에서 기술보증기금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상호협력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이 기술사업화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술평가등급 모형 활용 ▲협회 추천 우수기술 기업에 대한 IP평가보증·투자연계 사업화 지원 ▲ 협회 추천 해외기술 도입 기업의 사업화 지원 및 협회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의 수출확대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 2부 행사로 이노비즈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3 INNO Wave IR(KIBO-INNOBIZ scale-up IR)'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노비즈기업에 유니콘의 날개를 펼치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 행사엔 이차전지 소재, 탄소저감 및 에너지 절감, 세차 구독서비스, 디지털 의료 플랫폼, 인공지능(AI) 무인판매 시스템 분야의 우수 이노비즈기업 5개사가 참여했다. 기보 벤처투자금융센터와 BNH파트너스, 현대투자파트너스, 아주IB투자, 블리스바인벤처스, 디에스투자파트너스 등 국내 유수의 벤처캐피털도 참여했다. 향후 심사를 거쳐 이들 기업에 대한 투자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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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은 “지난 20년간 기보의 든든한 지원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토양이 마련될 수 있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공급망은 뭉치고 기술개발은 합치는 기업혁신 전략을 새롭게 마련해 이노비즈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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