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 창립 20주년 국제포럼 개최
서울시복지재단은 창립 20년을 맞아 미래복지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서울시복지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국제포럼'을 8일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뉴노멀시대의 지속 가능한 포용적 복지정책 모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오세훈 서울시장, 강석주 서울시보건복지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독일·영국·덴마크에서 참여한 전문가와 석학들이 각국의 복지이슈와 정책을 공유하고 미래 복지모델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포럼의 시작을 알리는 기조강연은 ‘비교 관점에서 바라본 한국의 복지 국가 개발, 성장 체제 및 국제적 분업’을 주제로 필립 마누 독일 브레멘대학 사회정책 교수가 진행하며, 카리마 이서트 전 덴마크 코펜하겐 코뮨시 사회부 팀장, 닐 런트 영국 요크대학 사회정책 교수, 류명석 서울시복지재단 정책연구실장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카리마 이서트 전 팀장은 ‘덴마크 장애인을 위한 사회 복지 서비스’, 닐 런트 교수는 ‘영국 사회 복지와 노인: 잃어버린 20년?’, 류명석 실장은 ‘서울시 복지정책 방향과 재단 사업 현황’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이성규 서울시립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김원섭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 박경숙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찬우 카톨릭대 사회복지대학원장이 참여해 발표자들과 자유토론 및 포럼 참여자들의 현장 질문에 대한 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2부에서는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의 새로운 혁신과 도약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또한, 미래 복지를 선도하는 재단의 이미지를 형상화 한 새로운 CI를 선보인다. 새로운 CI는 서울시복지재단 머리글자인 SWF의 유기적인 조합을 통해 순환과 상생의 의미를 드러내며, 지역중심 보편적 복지 실현이라는 가치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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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에서 시작해 이제는 전국으로 확대된 희망플러스통장처럼 지난 20년 간 재단은 복지정책 연구를 기반으로 새로운 복지수요에 대응하는 다양한 서울형 복지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해왔다”며, “급격히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약자와 동행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새로운 비전과 전략 아래 시민이 행복한 복지서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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