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요대 석/박사 및 경력사원 인재 중심
AI·SW 개발·자율주행·사이버 보안·메타버스·MBA
주요 경영진 직접 참석해 회사 비전 알리고 인재 발굴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210 전일대비 390 등락률 -2.35% 거래량 1,495,623 전일가 16,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글로벌 우수 인재 채용 행사 ‘LG유플러스 US 페어(LG Uplus US Fair)’를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US 페어에서 LG유플러스는 UCLA, 텍사스 A&M, 조지아 공과 대학 등 미국 주요 대학 석·박사 졸업(예정)자 등 글로벌 우수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임원도 참석' LG유플러스, 미국 현지로 건너가 인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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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전기·통신·컴퓨터·산업공학·통계·심리학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참여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개발 ▲자율주행 ▲메타버스 ▲MBA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 참석자들은 지난 7월부터 서류전형, 코딩테스트, 1차 면접(온라인)의 절차를 거쳐 선발됐다. LG유플러스 양효석 최고인사책임자(CHO)를 비롯해, 메타버스 등 신사업 기술 역량 강화를 담당하는 이상엽 최고기술책임자(CTO), AI 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황규별 최고데이터책임자(CDO) 등 기술 관련 주요 경영진도 직접 참석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플랫폼 사업자로 전환을 선언한 이후 신사업 추진을 위한 인재 발굴에 힘써 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처음으로 자사의 AI와 SW 기술력을 소개하고 내부 개발자들과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데브렐 콘퍼런스인 'LG U+ TECH+ U+ (유플텍플)'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AI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와 함께 A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상위 10개 팀을 대상으로 자사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전형과 코딩테스트를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하는 등 신사업 관련 인재들을 영입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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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을 담당하는 주용한 LG유플러스 HRBP담당은 “상반기 US 채용으로 우수 인재 풀을 확보할 수 있었던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추가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LG유플러스를 해외 채용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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