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국내 단 한그루 '블레스 사과' 단독 판매
롯데백화점은 8일부터 국내 단 한 그루밖에 없는 특별한 사과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 사과는 신이 내린 축복이라는 의미를 담아 ‘블레스(Bless) 사과’로 불린다. 부사 품종으로 기존 부사보다 두 달 먼저 수확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경상북도 영천에서 오랜 노력 끝에 부사 나무 한 그루를 재배하는 데 성공했다.
블레스 사과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만 만날 수 있다.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선별 작업을 마친 총 70여개의 ‘블레스 사과’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전국 곳곳을 누비며 이색 품종과 신품종 과일을 찾아다니던 롯데백화점 청과 바이어가 블레스 사과 소식을 접하고 바로 산지로 달려가 단독으로 물량을 확보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특히, 블레스 사과는 도매 시장을 거치지 않고 산지에서 롯데백화점 본점으로 바로 배송되기 때문에 더욱 신선하게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롯데백화점은 우수한 품질의 청과 선물 세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전체 청과 선물 세트 중 절반 이상에 ‘샤인머스캣’이 포함된다는 점을 고려해, 샤인머스캣의 품질을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대표적으로 롯데백화점 명절 선물 세트 중 최고급 라인인 ‘프레스티지’에 포함되는 ‘김진수 명인 샤인머스캣’은 설득에만 6개월 이상의 공을 들여 산지 직송으로 선보인다. 김진수 명인은 국가에서 공인한 샤인머스캣 전문가로, 샤인머스캣의 당도가 높고 껍질이 부드러우며 식감이 아삭해 껍질째 먹는 샤인머스캣의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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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롯데백화점 청과&채소팀 바이어는 “앞으로도 ‘블레스 사과’처럼 청과 업계를 뒤흔들 이색 품종들을 엄선해 선보이는 등 롯데백화점에 ‘과일 명품관’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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