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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대동, 포스코와 특수로봇 개발협력…AI 접목 3단계 자율주행 기술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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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주가가 이틀 연속으로 급등하고 있다. 포스코 공정연구소와 '특수환경 임무수행 로봇 플랫폼 기술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대동은 5일 오전 10시13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7.74%(2480원) 오른 1만6460원에 거래됐다.

대동은 포스코와 협력해 내년까지 리모컨으로 원격 조종하는 임무 로봇을 만들어 포스코 제철소에 투입할 예정이다. 임무 로봇이 작업장 내 낙광 및 폐기물을 제거하면서 제철소 작업 환경에 대한 빅데이터를 수집하면 이를 기반으로 2025년까지 사람의 조작이 최소화되는 자율작업 임무 로봇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제철소 내에서 작업자의 이동과 물류 운반 등에 필요한 모빌리티 솔루션 발굴 사업도 추진한다. 대동이 현재 추진 중인 배터리 교환식 전기 스쿠터, 자율주행 모빌리티 LSV(Low Speed Vehicle), 배송 로봇 등을 제철소 환경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해 도입하는 방식이다.


대동은 올해 초 농업과 비농업 분야의 로봇 사업에 진출하고자 KIRO와 로보틱스센터를 개소하고 ▲농작물 운반 목적의 추종 로봇 ▲경운, 파종, 수확 등 농작물 전주기용 농용 로봇 ▲실내용 물류 배송 로봇 개발을 추진 중이다.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대동에 대해 "북미시장 빅3로 자리를 잡았으며 이제 유럽 공략을 본격화할 것"이라 분석했다.


이어 "올해 말 3단계 자율주행 트랙터를 선보일 예정"이며 "3단계 자율주행은 인공지능(AI)이 작물식재 깊이 및 간격 측면에서 최적화된 농법을 제시하고 작업 경로를 따라 스스로 주행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00마력 이상 하이엔드급 트랙터 기종에 탑재될 예정"이라며 "트랙터 운전, 작업 조작 등 사람의 개입이 급격히 줄기 때문에 교체 수요가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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