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전남보건환경원 ‘오염수 방류’ 안전 강화
전남도교육청과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4일 전남도교육청 비즈니스실에서 학교급식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등 안전성 확보를 위한 상호 협력을 합의했다.
양 기관은 ▲학교급식 수산물의 원활한 방사능 검사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한시적 수수료 면제 ▲식품 중 삼중수소 기준 및 시험법 관련 동향 정보공유 등의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식재료 안전성 강화를 통한 학교급식 신뢰성 확보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연 4회 실시하던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연 10회로 확대하고 지난 7월부터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 게시판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안양준 원장은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에 대한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등 전남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도교육청과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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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교육감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가 시작돼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실정”이라며 “학교급식의 식재료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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