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부보훈지청, 국가관리묘역 관리 활성화 협약식 가져
국가보훈부 경남동부보훈지청은 30일 거제 국가관리묘역 관리 활성화를 위해 민간단체와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민간단체와 묘역별 1:1 자매결연을 통해 ‘거제 국가관리묘역’에 대한 참배·정화활동 정례화하고 보훈행사 공동 추진 등 지속적인 협업 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거제시 재향군인회 일운면회, 둔덕면 주민자치회, 거제시 재향군인회 연초면회, 거제시 재향군인회 하청면회, 거제시 재향군인여성회 장승포동회는 묘역별 1:1 자매결연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데 자부심을 갖고 동참한다.
김종술 지청장은 “오늘 협약식이 국가관리묘역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더욱 많은 기관들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국가관리묘역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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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는 지역에 산재한 전몰군경 합동묘역을 국가가 직접 관리하고자 지난 2021년 7월 전국 최대규모로 거제에 장승포, 일운, 둔덕, 연초, 하청 5개 합동묘역을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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